토지 (농지) 증여 셀프 등기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겠음)

부모님이 작지만 땅을 증여해주신다고 해서 증여세 부분을 알아보던 중 굳이 법무사, 행정사, 세무사 등에게 알아보지 않고 네이버를 통해 셀프 증여를 해보기로 했다.

기억나지 않지만 처음 제임스를 사서 혼자 차 등록을 한 기억이 나서 우선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정말 많이 했는데 그래도 어렵고 어려웠다.

그래서 우선 필요한 서류는 모두 준비해두기로 했다.

필요서류1.증여계약서첨부파일증여_계약서_양식.hwp파일다운로드

토지 (농지) 증여 셀프 등기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겠음) 1

어머니 땅을 외치는 사람)증여인-등기 의무자-증여하는 사람과(토지를 받는 사람)수증인-등기 권리자-증여를 받는 사람 네이버에서 시청과 구청에 가야 한다고 해서 내 땅은 구에서는 없는 인천시 옹진군_구청이 없어서 군청이라서. 나는 당당하게 인천시청에 갔다.

그런데 분위기가 이게 아냐!
같은 분위기.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하고 옹진군청으로 향했다.

어느 글에서 군청에서는 해서 안 준다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만…잘못 본 것인가 부다)옹진군청에 가서 제일 먼저 한 것은 1. 증여 계약서(부담자 증여)-이 전 담보 대출을 받은 것이 있어서 그 담보 대출을 받은 것까지 함께 증여를 받기 때문에 부담자 증여 계약서를 작성했다.

– 하지만 이 부분은 잘 따져야 한다.

빛도 세금을 내는데 빛에 무슨 세금이 붙느냐고 했는데. 봤어. 솔직히 잘 모르지 않는다.

그런데 어쨌든 결론이 나다.

-증여 계약서 양식은 첨부하여 놓았다.

-정해진 양식은 없다.

그래서 나는 아파트 증여 계약서 등 인터넷에 도는 자료를 갖고 조립했다.

2. 옹진군청 당당히 들고 아무나 붙잡고(공무원으로 보인다 분)”부동산 증여 계약서의 검인을 받으러 온 “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담당 공무원에 증여 계약서를 내밀었다.

직원은 “몇부 필요합니까”라고 말하고 나는 당황하고, 단지”4장입니다”라고 말했다.

-어디선가 글에서 3장이 필요하다는 글을 본 듯 단지 4장이라고 말했다.

(비용은 들지 않았다.

)-담당이 스스로 복사 3부 중 4부 만들어 특검 도장을 찍어 준.3. 검인을 받은 계약서 4부를 가지고 취득세 신고 때문에 바로 옆으로 이동했다.

(옹진군청에서 취득세까지는 진행)-증여 계약서 1부만 제출(담당 공무원이 스스로 처리했다)- 하지만 여기서 “멘붕”땅은 200평에서 공시 지가는 15만원 정도, 그리고 담보 대출 5000만원인데 세금이 약 800만원 세금 고지서를 주면서”현재는 세금이 4%대(정확한 퍼센트 말뿐이 었지만 생각나지 않는다/대개 그 정도라고 말했다.

.)농지원 제출하면 3%대로 떨어지는 대신 농지원 제출한다면 세금을 내지 않고 농지원 제출하고 전화하면 고지서를 다시 떼어 주었다”이라고 말했다.

나는 여기에서 멘붕이 왔다.

농지 집이란 게 뭐더라…폭풍으로 검색을 하고 더 이상 셀프 등기를 추진하지 않고 집에 돌아왔다.

4. 현재 그 땅에는 나무를 심기 위해서 준비 중이어서 나는 그런 계획을 작성하고 농지 지원 접수를 하려고 준비 중이지만, 증여 계약서만 제출하고 아직 등기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태 조사에 나섰다는 것이다.

함께 이 땅을 구입한 지인이 토지 정리에 가서 실태 조사에 나온 직원들과 만나는, 정확히 그 분들이 저의 이름”○ ○ ○의 땅이 어딘지 아세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아니, 한국 공무원들이 일을 이렇게 철저하고 있다면서? 놀랐다.

월요일에 군청에 갔지만 그 주 금요일에 직원들이 출동했다니, 운좋게 아는 분이 그 날에 가셔서 좋았다.

어쨌든, 나는 농지 취득 자격 증명서를 인터넷을 통해서 작성했다.

5. 농지 취득 자격 증명서:인터넷 작성_불만 24

토지 (농지) 증여 셀프 등기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겠음) 2

어머니 땅을 외치는 사람)증여인-등기 의무자-증여하는 사람과(토지를 받는 사람)수증인-등기 권리자-증여를 받는 사람 네이버에서 시청과 구청에 가야 한다고 해서 내 땅은 구에서는 없는 인천시 옹진군_구청이 없어서 군청이라서. 나는 당당하게 인천시청에 갔다.

그런데 분위기가 이게 아냐!
같은 분위기.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하고 옹진군청으로 향했다.

어느 글에서 군청에서는 해서 안 준다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만…잘못 본 것인가 부다)옹진군청에 가서 제일 먼저 한 것은 1. 증여 계약서(부담자 증여)-이 전 담보 대출을 받은 것이 있어서 그 담보 대출을 받은 것까지 함께 증여를 받기 때문에 부담자 증여 계약서를 작성했다.

– 하지만 이 부분은 잘 따져야 한다.

빛도 세금을 내는데 빛에 무슨 세금이 붙느냐고 했는데. 봤어. 솔직히 잘 모르지 않는다.

그런데 어쨌든 결론이 나다.

-증여 계약서 양식은 첨부하여 놓았다.

-정해진 양식은 없다.

그래서 나는 아파트 증여 계약서 등 인터넷에 도는 자료를 갖고 조립했다.

2. 옹진군청 당당히 들고 아무나 붙잡고(공무원으로 보인다 분)”부동산 증여 계약서의 검인을 받으러 온 “이라고 당당하게 말했다.

-담당 공무원에 증여 계약서를 내밀었다.

직원은 “몇부 필요합니까”라고 말하고 나는 당황하고, 단지”4장입니다”라고 말했다.

-어디선가 글에서 3장이 필요하다는 글을 본 듯 단지 4장이라고 말했다.

(비용은 들지 않았다.

)-담당이 스스로 복사 3부 중 4부 만들어 특검 도장을 찍어 준.3. 검인을 받은 계약서 4부를 가지고 취득세 신고 때문에 바로 옆으로 이동했다.

(옹진군청에서 취득세까지는 진행)-증여 계약서 1부만 제출(담당 공무원이 스스로 처리했다)- 하지만 여기서 “멘붕”땅은 200평에서 공시 지가는 15만원 정도, 그리고 담보 대출 5000만원인데 세금이 약 800만원 세금 고지서를 주면서”현재는 세금이 4%대(정확한 퍼센트 말뿐이 었지만 생각나지 않는다/대개 그 정도라고 말했다.

.)농지원 제출하면 3%대로 떨어지는 대신 농지원 제출한다면 세금을 내지 않고 농지원 제출하고 전화하면 고지서를 다시 떼어 주었다”이라고 말했다.

나는 여기에서 멘붕이 왔다.

농지 집이란 게 뭐더라…폭풍으로 검색을 하고 더 이상 셀프 등기를 추진하지 않고 집에 돌아왔다.

4. 현재 그 땅에는 나무를 심기 위해서 준비 중이어서 나는 그런 계획을 작성하고 농지 지원 접수를 하려고 준비 중이지만, 증여 계약서만 제출하고 아직 등기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태 조사에 나섰다는 것이다.

함께 이 땅을 구입한 지인이 토지 정리에 가서 실태 조사에 나온 직원들과 만나는, 정확히 그 분들이 저의 이름”○ ○ ○의 땅이 어딘지 아세요?”라고 물었다고 한다.

아니, 한국 공무원들이 일을 이렇게 철저하고 있다면서? 놀랐다.

월요일에 군청에 갔지만 그 주 금요일에 직원들이 출동했다니, 운좋게 아는 분이 그 날에 가셔서 좋았다.

어쨌든, 나는 농지 취득 자격 증명서를 인터넷을 통해서 작성했다.

5. 농지 취득 자격 증명서:인터넷 작성_불만 24

토지 (농지) 증여 셀프 등기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겠음) 3

어머니(토지를 주는 사람) 증여자 – 등기의무자 – 증여해주는 사람이나 (토지를 받는 사람) 수증자 – 등기권리자 – 증여받는 사람 네이버에서 시청이나 구청에 가야 한다고 해서 (내 땅은 구가 아니라 인천시 옹진군_구청이 없어서 군청이라서… 나는 당당하게 인천시청에 갔다.

근데 뭔가 분위기가 이게 아닌 것 같은 분위기. 그래서 다시 전화를 하고 옹진군청으로 향했다.

어떤 글에서 군청에서는 안 해준다는 글을 본 것 같은데… 잘못 봤는지 부다) 옹진군청에 가서 제일 먼저 한 것은 1.증여계약서(부담부증여)-저번에 담보대출을 받은 적이 있어서 그 담보대출을 받은 것까지 같이 증여받기 위해서 부담부증여계약서를 작성했다.

– 하지만 이 부분은 잘 계산해야 한다.

빛도 세금을 내기 때문에… 빛에 무슨 세금이 붙는 줄 알았는데 붙었어 솔직히 자세히 모르겠어. 그런데 어쨌든 결론이 난다.

– 증여계약서 양식은 첨부해 놨어. – 정해진 양식은 없다.

그래서 나는 아파트 증여 계약서 등 인터넷에 돌아가는 자료를 가지고 조립했다.

2. 옹진군청 당당하게 들어가서 아무나 붙잡고 (공무원으로 보이는 분) 부동산 증여계약서 검인받으러 왔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담당 공무원에게 증여계약서를 내밀었다.

직원은 “몇 부 필요하세요?”라고 말하고 나는 당황해서 그냥 “네 장이요”라고 했다.

– 어디선가 글로 세 장이 필요하다는 글을 본 것 같아서 그냥 네 장이라고 했다.

(비용은 들지 않았다.

) – 담당자가 직접 복사 세 부 해서 네 부 만들어서 검인판을 찍어줬다.

3.검인받은 계약서 4부를 가지고 취득세 신고를 위해 바로 옆으로 이동했다.

(옹진군청에서 취득세까지는 진행한다)-증여계약서 1부만 제출(담당공무원이 알아서 처리해줬다)-그러나 여기서 멘붕 땅은 200평에 공시지가는 800만원 정도, 그리고 담보대출 5000만원인데 세금이 대략 15만원-세금고지서를 주면서 현재는 세금이 4%대(정확한 퍼센트 말해줬는데 기억이 안 난다/대략 저 정도라고 했다…) 농지원 제출하면 3%대로 내려가고 대신 농지원 제출한다면 세금을 내지 않고 농지원 제출하면 다시 고지서를 내면나는 여기서 멘붕이 왔다.

농지원이 뭐였지…폭풍 검색을 하고 더 이상 셀프 등기를 진행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다.

4. 현재 그 땅에는 나무를 심기 위해 준비 중이고 나는 그런 계획을 작성해서 농지 지원 제출을 하려고 준비 중인데 증여계약서만 제출하고 아직 등기도 하지 않았는데 실태조사에 나섰다고 한다.

같이 이 땅을 구입한 지인분이 땅 정리하러 가서 실태조사 나온 직원들과 만났고, 정확히 그분들이 제 이름 ‘○○○ 땅이 어딘지 아세요?’라고 물으셨다는…. 아니, 한국 공무원들이 일을 이렇게 철저하다고? 놀랐다.

월요일에 군청에 갔는데 그 주 금요일에 직원들이 출동했다니 운 좋게도 아는 분이 그날 가셔서 다행이다.

어쨌든 나는 농지 취득 자격증을 인터넷을 통해 작성했다.

5.농지취득자격증 : 인터넷작성_민원24

토지 (농지) 증여 셀프 등기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겠음) 4

– (농업경영계획서 미첨부)로 신고했다.

– 반려되면 다시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신청했다.

-1090원 내고 어쨌든 신청을 완료했다.

실은 땅의 이음새를 보고 농지 구분을 하라고 하지만 보는 법을 모르겠다.

그래서 그냥 했어.

토지 (농지) 증여 셀프 등기 (맞는지 틀리는지 모르겠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