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횡성한우축제 가수 기본정보 맛 볼거리 즐길거리 라인업 타임테이블 불꽃정리
3년만에 우리 곁으로 돌아온 기쁜 소식!
바로 횡성한우축제!
9월 마지막 날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되는 신나는 축제 관련 기본 정보를 지금부터 정리하고자 한다.
맛을 보고 즐깁시다.
과연 가수 어떤 분들이 라인업에 나섰을지 너무 궁금한데 아래 타임테이블이 있으니까 같이 일정을 확인하자. 불꽃놀이 시간표도 함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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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한우축제 가수 기본정보 맛보기 즐길거리 라인업 타임테이블 정리 횡성한우축제 기본정보
날짜 : 2022년 9월 30일 ~ 10월 4일 슬로건 : 횡성에서 맛보기, 한우축제 즐길거리 : 횡성종합운동장 일원 가수 : 아래 날짜별 라인업 타임테이블 참고 불꽃 : 행사기간 내내 매일
그렇다면 어떤 일정과 프로그램, 그리고 초대가수는 누가 올까. 나는 이런 점이 궁금하다.
하지만 그 전에 이 축제의 의미를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자. 이 축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횡성한우’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 일정을 운영하여 횡성을 찾는 많은 분들에게 즐거움&풍성함을 전하는 축제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I, 아래 5일간 진행되는 다양한 일정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횡성한우축제가수
9월 30일 금요일 시간 20:40 ~ 21:30 허민영, 김희재, 장윤정 10월 1일 토요일 시간 19:00 ~ 20:50 체리블렛, 원웨이크루, HYNN 박해원 10월 2일 일요일 시간 19:00 ~ 20:50 이도진, 황우림, 홍자, 장민호 10월 3일 월요일 시간 19:00 ~ 20:50 최석준, 이은미, 김진호 (SG워너비)
이러한 횡성한우축제 가수 공연도 눈에 들어오지만 날짜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있어 계속 시선을 끈다.
국순당 맛집 만들기 체험, 스탬프 투어, 프린지 페스티벌 등 즐거운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스탬프 투어는 6개를 모두 모으면 축제 기간 매일 4시에 행사장에서 랜덤으로 2명을 선정해 횡성한우 선물세트 10만원 상당을 증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WOW~!
!
굉장하네.
프린지 페스티벌은 이번 횡성한우축제 기간 동안 횡성전통시장에서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참여하시는 분들에게는 횡성한우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하여 즐거움은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축제의 장이라 할 수 있다.
또 불꽃놀이도 매일 볼 수 있다.
첫날만 21시에 시작하고 나머지 날은 20시 50분에 시작하니까 주의하자. 약 10분간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I, 그럼 이번에 자차로 오시는 분들을 위한 주차안내 관련 사항인데 위와 같이 주차장은 이미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또 셔틀버스도 운행되는데 운행시간은 09시 30분부터 21시까지이며 10분에서 20분 간격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횡성한우축제 셔틀버스 노선도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또한 횡성역-서울역, 횡성역-강릉, 동해역 시간표도 홈페이지에 나와 있으니 관련 내용을 확인해 주시면 고맙겠다.
유명한 축제에 즐길거리가 많아!
끊임없이 발전해 온 그 흔적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번 횡성한우축제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각자 날짜마다 ‘서’로 끝나는 주제가 인상적이었는데 30일은 반갑다, 하루는 함께하자, 2일은 맛보자, 3일은 즐깁시다, 4일은 또 보자 이렇게 구분됐다.
정말 센스 최고!
저는 이번 라인업 중 첫날 가수 보는 분들이 부럽다.
김희재(울음) 게다가 장윤정도!
초대 가수들의 공연 제목도 달랐지만 장르에 따라 붙여진 것처럼 보였다.
대화합 페스타는 허민영, 김희재, 장윤정, K팝 페스타는 체리블렛, 원웨이크루, HYN박혜원, 트로트 페스타는 이도진, 황우림, 홍자, 장민호, 뮤페라 페스타는 이동신, 곽동현, 홍지민, 최정원, 폐막 콘서트는 최석준, 이은미, SG워너비 김진호가 멋진 무대를 꾸민다.
기다려질 뿐이야!
저 개인적으로 정말 한우를 좋아하기 때문에 정말 요즘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이 횡성한우축제… 개막공연도 멋진 가수들의 무대를 볼 수 있어서 가시는 분들이 부럽다.
맛보고 즐겨보자 재미있는 내용을 시간표와 함께 불꽃놀이, 그리고 라인업 주차&버스 안내까지 기본 정보를 조금 살펴봤다.
아무쪼록 안전하고 재미있고 맛있는 축제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이만 마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