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가장 삼성생명 종신보험

안녕하세요 착하게 설계된 김성진 본부장입니다

삼성생명 종신보험에 가입해 있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원래 큰 보험회사이기도 했고 종신보험이

유행하던 시기도 있었으니까요.

종신 보험에 대한 견해는 분분해요.

사망 보험금을 다수 전달했던 경험이 있는

설계사는

종신 보험만큼 가치 있는 보험은 없다

라고 말하고,

20대에 부모님이 들어주신 종신보험 때문에

고민하시는 30대 분들은

계륵골 같은 보험이라고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손보사, 생보사를 다루는 설계사.

종신보험을 안고 보험료 고민을

하는 고객을 보면

해결하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집니다

여기서 해결이라니.

보통 경우

해지 후 재가입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재가입시에는

종신 보험이 보장되어 있지 않았다

혈관질환, 질병, 후유, 유사암 등에

내용을 담아 이게 보험이고

살면서 생기는 보장이 최우선이어야 한다는

프레임 내에서 설계된 상품을 가입합니다.

이렇게 같은 상품인데도 불구하고

어떠한 시점에서 상품을 보느냐에 따라

쓰레기 상품이 될 수도 있고

꼭 필요한 상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보험은 장래의 사고를 담보로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제는 50대 남성분의 증권 분석을 했습니다.

월납보험료 140만원을 납부하고 있으며,

가입되어 있는 보험은 대략 7개입니다만,

그 중 종신보험이 세 가지였습니다.

삼성생명 퍼펙트통합보험

삼성생명 스마트변액종신

메트라이프 달라 종신

퍼펙트 통합 보험의 경우는

CI보험에서 실속과 결박되어 있는 상태이며,

스마트 변액 종신은 주계약이 1억원으로 설계된

상태였어요

일견 종신이 많기 때문에 하나쯤은 정리를

부족한 혈관질환, 기타 등을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전체적으로 유지하고 실손 의료비로 인해

보험료를 인상할 때는 손실로 전환하라고 안내했습니다

그랬더니 손님이 하는 말이

왜 종신보험을 해지하라고 하지 않는거죠?

다른 보험 언니들이 자꾸 이걸 해약하라고 해서

사실 고민했다고 합니다

종신보험에 가입한 것은 고객님께서 이미 선택하신 것으로,

제 탓은 아니지만

제 편협한 생각으로 해약시킨 다음에

가입된 보험에서 받을 수 있었던 보험금 청구사유가 발생하면

제 책임이니 그게 저는 무서워요.

보험을 해지할 때 그것과 같거나 그보다 나은

건강 보장의 내용으로 변경하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지금처럼 종신보험 같은 경우는.

재가입이 어려우니 더 신중해지는게 사실입니다.

특히 가장이 되는 분에 대한 사망보장은 꼭 필요한 보장이기 때문에

어렵네요.

보험을 판매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여러 가지 경험이 쌓여있기 때문에

리모델링은 점점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모든 상품이 동일하지만, 종신 보험은 흑과 백처럼 구분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본인의 사정에 따라 어떤 사고가 더 큰 위험한지를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