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테의 날입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참여하곤 했습니다.
한동안 못봤고 오랜만에 해보니 엄청 까다로울것 같았는데 문제가 생각보다 훨씬 간단해서 그냥 풀었습니다.
2문제 2시간이었는데 1문제는 프로그래머 1급, 2문제는 프로그래머 2급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회사에서 코딩을 계속하면서 실력이 조금도 떨어지지 않은 것 같아요. 물론 개념적인 부분은 많이 희석되었습니다.
특히 Dijkstra 또는 최소 높이 알고리즘과 같은 이러한 알고리즘은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래도 컨셉을 다시 생각해보면 금방 정신을 차릴 것 같다.
앞으로도 알고리즘과 CS를 병행해서 공부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