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밸런타인데이가 오면 설레고 설렜는데 요즘은 너무 슬퍼서 어쩌지? 해피 밸런타인데이라고 말하며 환하게 웃으며 오늘을 보내고 싶습니다.
아침 뉴스를 보면서 떠오르는 생각을 정리해본다.
해피 발렌타인 데이 모두!
예전에 선배들이 한 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다.
“모르면 닥치고 중간을 해.” 어른들이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고 한마디라도 도와주겠다고 했을 때 하는 말이다.
정치 얘기는 전혀 하고 싶지 않은데 요즘 나라 정세를 보면 ‘이게 국정이냐’고 반문하게 된다.
나는 생각하고 싶다 다수의 국민이 원하는 바를 이해하고, 국민 정서를 반영한 법을 집행하고, 소수의 부자가 아닌 경제적으로 서민 다수가 잘 살 수 있도록 시장에 개입하면 좋을 것이다.
아침 뉴스에도 답답한 이야기만 전해진다.
수십억의 뇌물이 무죄로 판명되고 커피 두 잔이 유죄이며 판사가 판결을 내리는 나라에 사는 것은 괴로운 일입니다.
두 잔의 커피가 무죄라고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여론은 이를 어느 정도 받아들일 수 있을까? 민족적 위화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모르면 닥쳐…
최근 터키와 시리아의 재난으로 인해 가는 곳마다 슬픔을 토로합니다.
정말 죄송하고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돕고 싶습니다.
인간의 탈을 쓰고 위기에 처한 사람을 보면 돕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집에 두지 않아서 뭐가 남았는지 모르겠지만 옷은 집에 좀 모아둬야 할 것 같아요.
2023년 2월 14일 하이라이트
1. 尹, ‘돈잔치’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
고금리에 대한 대책을 검토하라”고 금융위가 대책을 지시했다.
2. 김 “선배와 잘 지내야 한다” 앤 “척추 없는 대표 아니다” 1차 연설 충돌.
3. 터키, 시리아 지진. 37,000명 이상이 사망했습니다.
낮은 생존율 및 불안과 같은 2차 피해.
4. 382억 원 기부한 파키스탄인 “터키, 시리아 힘내라”
5. 이번 달에 발표된 미국 반도체법 세부 지침. 중국공장 가진 삼성, SK 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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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침 출근길 선선해” 강원도 최대 20cm 적설량.
“기관은 인간의 수명보다 오래 산다.
잘 설계된 기관은 많은 세대의 지식을 축적하고 전수할 수 있다.
”
지난 글에 대한 답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