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 독서 활동 3-19 제목 : 마이 퍼스트 월드 5 바다동물 열심히 독서한 것 같은데 아직 반도 안 했네… 더 열심히 해야겠다!
오늘은 마이 퍼스트 월드의 바다 동물을 보고 어떤 동물들이 바다에 살고 있는지 알아보자.
연아, 바다 동물을 보려고 하니까 정말 바다에 놀러 가고 싶다.
직접 보면 더 좋을 텐데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돌고래 엄마: 연아, 연아가 네 살 때인가? 츄라우미 수족관에 가서 돌고래 쇼를 봤는데 기억나니?영이: 응, 엄마. 그때 돌고래가 인사했잖아.아주 어릴때 여행가서 뭘 보여줘도 다 잊어버려서 소용이 없다는 말도 있지만 이렇게 조금이라도 외워주면 보람이 있을거야.연아는 세 살 때 코타키나발루에서 본 반딧불이와 원숭이를 지금도 종종 이야기한다.
또 가고 싶다 어디로든 여행을 못 가게 된 상황이 더 가고 싶어진다
갈매기가 꿈틀거리는 푸른 바다 그 속으로 들어가니 거북이가 헤엄을 친다.
산호가 있고, 물고기가 헤엄치고 해마도 있다.
바위에 붙어 사는 전복이나 소라, 멍게 같은 동물들은 거의 움직이지 않거나 천천히 움직이지.성게와 굴, 까마귀는 물에 잠겨 있고, 썰물이 되면 바다 밖에서 볼 수 있어.
엄마가 좋아하는 게 많네게도 있고 새우도 있고 키조기도 있고맛있겠다~!
몸집이 큰 바다동물에게 잡아먹히지 않으려고 떼지어 다니는 물고기도 있고
인사 잘하는 돌고래나 몸집 큰 고래들도 바다에 사는 동물이야. 아 근데 연아, 뭔가 외롭지 않아?바다동물 끝판왕!
상어가 왜 없지?바다 동물의 대왕바다동물계의 티라노사우루스.바다 동물의 최고봉 바다의 무법자 어디 갔어?상어~ 우리가 만들어보자.
소지품은 페이퍼 토이 세트. 초간단 독후감
무늬를 조심조심 잘 집어서
선을 따라 접어서 풀로 단단히 붙여주고
바다 동물의 대왕 상어 완성!
상어 뭐 먹지? 생선이나 해산물을 입에 넣어 준다.
해파리를 먹고 있는 상어와 꽃게, 진주를 품은 조개가 완성된다.
오늘 독서 활동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