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가 필요없는 독독 배변판 리뷰
어머니 감사합니다.
잘 싸줍니다.
우리 귀여움을 맡고 있는 세 마리 강아지들
세마리모두우리집에처음왔을때,화장실훈련을화장실패드로시작해서지금까지패드를사용해왔는데요.
사용하면서 환경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여러 단점이 보여서 이번에 아주 획기적으로 변화를 줘봤습니다 🙂
아마 강아지 화장실을 고민하다가 몇 번 검색해본 개라면 톡톡 배변판!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야 *_*
기존 배변판과는 전혀 다르다!
정말 독특한 모습에 나도 눈여겨봤는데 결국 이렇게 우리집에 오게 되었구나!
센스있는 문구와 정중한 포장에 웃음제품을 열어보시고 다시 한번 감격하시고!
내가 지금까지 몇년동안 써왔던 배변판의 모습과는 한눈에 다르구나!
톡톡은 소형과 구)중대형과 무한연장이 가능한 리뉴얼 중대형 3가지 사이즈가 있지만 우리집은 다견집이라 나중에 작다고 생각하면 제품연장을 위해 리뉴얼 중대형으로 선택했다
보통 배변판의 모양은 패드를 끼워 쓰는 형태인데
톡톡배변판은 패드를 넣을 공간이 없는 배변판에 직접 배변하여 씻어 내는 형태였다
통통하게 돌기가 나열돼 있는데 이 돌기가 사방으로 튀는 것을 막고 소변이 모두 돌기 아래로 내려가 강아지의 발에 닿지도 않는다고 한다.
우리 집은 특히 강아지가 3마리나 돼 하루에 쓰는 화장실 패드가 특대형 패드로 기본 46장이나 됐는데 돈도 문제, 환경도 문제였다.
거기에 아무리 소변이 새는 것도 있는 지배판판을 보시면 소변이 꽉 마룻바닥으로 스며들어 바닥이 변형되어서 냄새가 납니다 ㅠㅠ´
그런데 톡톡이는 패드 제로에 이렇게 손잡이로 슥 올리면 아래 화장실에 화장실에 가서 세척도 한다~
장소만 가득 차지했던 기존 배변판+패드 더미를 치우고 독에서 화장실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확실히 깨끗하게 그 자체-
거실에 강아지 화장실이 있어 볼때마다 지저분해 보였는데 덕덕은 컬러부터가 모던하구나!
색상은 내가 고른 올리브그린 외에도 페일핑크, 오션블루, 샌드베이지, 화이트, 실버, 블랙까지 다양하게 있어 집안 인테리어에 맞게 고르는 재미가 있다.
처음부터 패드 없이 사용하면 되지만 이제 몇 년 동안 패드 생활을 해왔으니 처음에 적응을 위해 톡톡 화장실에 패드를 깔아서 촉감을 익힌 후 조금씩 패드를 접어서 버리세요!
위에서 간식도 주고 길들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망설이다가 이제는 자연스럽게 위로 쓱!
배변판 표면이 안전하고 판 자체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적이어서 개들도 몇번 올라가보고 거부감없이 계속 사용하는듯한 ㅎㅎ
오구오구 똑똑하네.
하루만에 적응완료하여 실수 한번없이 배변 성공*_*
하긴 패드에 소변을 봤다면 스며들기 전에 밟아 발바닥에 묻고 난리도 아닌데 독톡은 바로 밑으로 스며들고 발은 매끄럽다.
패드를 버리지 않고 하루에 한두 번 정도 이렇게 손잡이를 들고 화장실에 들고 슥슥슥슥
이렇게 아예 배변판 자체를 씻어주니 훨씬 깨끗하고 쓰레기도 적게 버리고 🙂
오물은 변기에 처리하고 이 세상에 세워서 샤위기에 뿌려서 깨끗하게 호이호이호이
만약 배변이 보셨다면 추가로 구매가능한 전용 브러쉬로 살짝 닦아주시면 너무 깨끗해요*_*
인테리어를 흐트러트리지 않는 디자인에 패드 비용도 들지 않아 훨씬 위생적이어서 추천을 해야만 했던 톡톡 배변판
앞으로도 계속 우리집에서 함께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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