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골 외곽에 대형 커피숍이 생겨 마을 주민들이 주차난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차장이 없던 대형 카페가 오픈하면서 인근 주차장은 만차이고 노상주차장도 차들로 붐빈다.
주민들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하고 있다.
1분 걸으면 30분이 걸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이 카페는 무엇일까요?
뉴스를 먼저 볼까요?
뉴스에 달린 댓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오고 불법주차로 동네가 마비된다!
지역 주민들이 트랙터로 길을 막다!
카페쪽도 주차공간이 법정기준의 6배나 되는데… 주차공간 문제는 해결이 안되네요.
카페에서 그들은 임시 주차장을 만들고 주차 안내원을 고용했으며 고객이 오지 않도록 마케팅조차하지 않았습니다!
도대체 카페는 어때?
…
나는 내일 가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