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제주도여행 테디베어뮤지엄,


친구와 제주도여행 테디베어뮤지엄, 1

1. 테디베어뮤지엄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의 첫 일정인 테디베어뮤지엄을 소개합니다.

유명한 관광지라 자주 가는 곳입니다.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전면 리뉴얼 및 리뉴얼을 하여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주소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110번길 31이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어른 12,000원, 청소년 11,000원, 어린이 10,000원이지만 미리 예약하면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지난 방문 때 보지 못했던 엘비스 테디베어 공연장에 가서 약 5분간 진행되는 미니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너무 귀여운 엘비스와 싱어 테디베어들이 공연을 하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우리는 5분간 손뼉을 치며 공연을 즐겼다.

테디베어 역사박물관 등 볼거리가 많아서 개인적으로는 입장료가 아깝지 않았습니다.

여기저기 구경하고 사진찍다보니 시간이 훌쩍 가네요.

이제는 직접 테디베어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곰의 색상을 선택한 후 가장 예쁜 코와 눈을 붙이고 리본의 색상을 정하면 됩니다.

인형에 이름을 짓고 하트를 넣고 출생증명서까지 쓰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름표와 패치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자수패치 추가금액은 15,000원 ​​입니다.

특별한 아이와 함께 하시면 더욱 편안한 여행이 될 것입니다.

2. 성산일출봉

친구와 함께한 제주도 여행의 두 번째 코스는 성산일출봉이었다.

먼저 간단한 식사를 위해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으로 향했습니다.

성산일출봉 주변에는 던킨도너츠, 스타벅스 등 카페가 많다.

학생도 많고 관광객도 많다.

스타벅스 성산일출봉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에 문을 열어 아침식사 장소로 제격이다.

마감시간은 오후 7시입니다.

카페라떼와 샌드위치로 배를 채우고 성산일출봉으로 향했다.

우선 성산일출봉 주차장이 넓어 주차가 매우 편리합니다.

성산일출봉 주차장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아름답다.

여름에는 낮에는 매우 덥기 때문에 여름에는 반드시 아침에 와야 합니다.

3월부터 9월까지는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만 운영됩니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은 휴무이니 참고하세요. 입장료는 어른 5,000원, 소년·군인 2,500원, 어린이 2,500원이다.

하이킹 코스는 입장료를 지불해야 하며, 전망대로 가는 탐방 구역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등산은 왕복 5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평소 운동이나 등산을 하지 않는 분들은 어려울 수 있고, 운동을 많이 하거나 등산을 하시는 분들은 쉬운 코스일 수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중국인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정상에 올라갈 여유가 없었습니다.

올라가는 길은 힘들었지만 정상에 오르니 정말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보고 내려와 시원한 땅콩 아이스크림을 사왔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고 아이스크림을 먹어서 더 맛있게 먹었어요.

3. 섭지코지

친구들과 제주도 여행의 마지막 코스는 섭지코지였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고성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장료는 없다.

대신 주차비가 부과됩니다.

소형·보통차는 30분 미만 1,000원, 15분당 500원. 당일 최대 이용요금은 3000원으로 큰 부담은 아니다.

도보로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우리는 레크리에이션 스포츠를 선택했습니다.

전기카트, 전기자전거, 전기자전거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전기자전거를 빌렸습니다.

요금은 30분에 15,000원, 60분에 20,000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전기자전거를 추천합니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걷는 것이 정말 좋았습니다.

전기자전거 진입이 금지된 구역이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고 성산일출봉보다 덜 붐비고 조용해서 여행하기 더 수월했습니다.

사진을 찍는 곳마다 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

섭지코지에서 성산일출봉이 보여서 배경으로 사진찍으면 정말 멋집니다.

정말 재밌는 친구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라면 테디베어뮤지엄, 성산일출봉, 섭지코지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