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순위와 상관없다구요. 일단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과일아이는 커팅합니다.
ANOTHER CLASS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초속 5cm, 언어의 정원이라는 작품까지는 단편 애니메이션 영화로 러닝타임도 짧고 약간 습작의 느낌이 강한 영화였다면 너의 이름은. 상업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이전의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경지를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오늘 추천하는 애니메이션 영화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경지에 이르지 못했지만…그래도 볼만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됩니다.
목소리의 형태 → 목소리의 형태는 야마다 나오코 감독의 작품입니다.
군부대에서 너의 이름은? 다음 영화에서 좋은 영화를 찾다가 이 작품이 나오자마자 본 것 같아요. 말 못하는 여주인공, 그리고 그 여주인공을 놀리는 남자 주인공 철천지원수처럼 보이던 두 사람 사이가 주인공의 태도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이야기입니다.
제목처럼 목소리를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게끔 모양이 있을까요?영화를 보면 좋습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작품입니다.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영화중 세편도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작품이라고 할 정도로 애니메이션 영화에 식견이 있는 감독의 영화입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제가 소개하는 영화중 오래되었지만 시간을 그린 스토리가 일품인 작품입니다.
초등학교 때 본 것 같은데 그때 이해가 안 가서 충격이었어요. www 사실 지금 줄거리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다시 볼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봐야겠어요.
「서머워즈 서머워즈」는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작품입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를 제작한 감독과 같습니다.
포스터와 달리 온라인 세계가 주요 배경이며, 온라인 가상 게임이 현실 세계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위기가 찾아오고 주인공이 이를 저지하는 스토리입니다.
재미있어요. 가상현실과 현실세계를 잇는 스토리가 독특하고 너무 재미있었어요.
괴물의 아이, 괴물의 아이는 이것도 호소다 마모루 감독님의 작품입니다 스토리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약한 인간 아이가 괴물이 사는 세계에서 자라 그들과의 우정을 그리는 내용이에요. 또 다른 인간과 싸우게 되고, 아무튼 친구들과의 우정, 그리고 종은 다르지만 괴물과의 우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것도 재밌어요
늑대 아이, 늑대 아이는 또!
또!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작품입니다 한국에선 늑대 인간 하면 송중기가 출현했던 늑대 소년을 많이 기억하실 텐데요. 내용과는 다른 내용입니다.
늑대와 사랑을 해서 낳은 아이들.. 늑대의 아버지는 교통사고로 죽고, 아이들은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갈까요?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 이별의 아침에 약속의 꽃을 장식하자는 오카다 마리 감독의 작품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별 얘기가 나와서 슬퍼지는 영화입니다.
배경은 어떻게 보면 판타지 중세시대인 것 같아요. 거기서 전설로 전해지는 종족과 인간의 아기.고아가 된 인간의 아이를 키우는 여주인공 생모는 아니지만 영원히 살아갈 여주인공이 원한의 수명을 가진 남자 아이를 키우는… 아… 말이 안 나와요 눈물 짜는 내용은 봐야 해요.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라고 하는 사토 쥰이치 감독의 작품입니다.
고양이 가면을 쓰면 고양이로 변신하는 이야기인데 여주인공은 주인공의 사랑을 받기 위해 자주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합니다.
남자주인공은 여자주인공이 사람일때는 거들떠보지도 않고 무시하지만 고양이일때는 무척 귀여워합니다.
그런데 고양이 가면을 오래 사용하면 인간이 될 수 없다!
!
?? 인간의 수명?? 갑자기 센과 치히로의 느낌이 나네요. 전 쫄았어요. 제 심장이 약하신가 봐요. 그렇게 무서운 내용이 아니에요. 그냥 예쁜 그림과 예쁜 고양이가 나오는 내용입니다.
노래도 요르시카가 불러서 듣기 좋아요.
그날 본 꽃 이름을 저희는 아직 모르는 나가이 류유키 감독님의 작품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본 게 아니라 애니메이션 원작을 봤어요. 영화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비슷한 내용이 요약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주인공의 죽음 여주인공의 죽음의 원인이 자기라고 생각하는 주인공 중학생, 고등학생? 나이가 들어서 여자친구가 보인다는 남주인공 주인공 주변의 어린 시절 친구들은 그를 더 이상 예전처럼 리더로 받아들이지 않으려 하고. 그의 말이 헛소리 같지만…. 히로인과 등장인물들의 숨바꼭질!
멤마… ㅠㅠ
▲로봇 아빠의 역습=사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은 너무 종류도 많고 명작도 생각보다 많아요. 이 작품 이외에도 히로시의 회상이 나오는 「대인 제국의 역습」이나 「헨더 랜드의 대모험」으로 포커를 치는 묘사가 일품인 작품 등, 어른도 공감하는 영화가 많습니다.
이 작품은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중 최근 것을 대표로 가져온 것입니다.
뮤츠의 역습 포켓몬스터 싫어했던 어린 친구 있나요? 뮤츠의 역습은 포켓몬 극장판의 시작이자 충격의 도가니였습니다.
어릴 때 생체실험을 통해 만든 뮤츠라는 포켓몬의 탄생비화와 실험에 맞는 포켓몬을 구한다는 지우 일행의 모습이 너무도 인상 깊게 봤어요. 요즘에는 레볼루션이 돼서 좀 더 고화질로 새로 나왔어요. 포켓몬의 교훈인 포켓몬과 인간의 공존과 우정을 잘 보여주는 극장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너의 이름은 을 보고나서 우리의 시선이 높아졌기 때문이야 얼마든지 볼만한 좋은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많아요 저도 그렇게 많이 본 건 아니지만 이 정도밖에 골라봤어요 혹시 선정되지 않은 작품 중에 추천해주고 싶은 작품이 있으면 댓글로 꼭!
남겨주세요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는 것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니까요. 그냥 영화 보는 거랑은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다른 분들도 여기 있는 영화를 본 적이 없다면, 일반 영화에 싫증나면 애니메이션 영화는 어떻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