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한 영덕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햇빛이 좀 많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다음 주는 추석 연휴니까 여러분 이번 주도 힘내세요!
보통 500년 후의 미래를 상상해 보라 그러면 현재보다 더 발전하고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달리기를 어렵게 하는데 영화에서는 전 세계의 평균 지능 IQ가 60대까지 떨어진 상태의 500년 후 미래를 B급 감성으로 그려냅니다.
영화 오디오 크래시는 2006년에 나온 마이크 저지 감독의 미국 코미디 영화입니다.
Idiocracy라는 단어는 Idiot과 Democracy가 합쳐진 단어죠.
그럼 본격적인 스토리를 소개하기 전에 출연자를 간단하게 먼저 소개해 드릴게요.
영화 ‘이디오크라시’의 출연자
루크 윌슨은 1971년생 미국 배우입니다”<Idiocracy>, <The Royal Tenbaums>, <Blue Streak>, <Old School> 등의 영화로 유명하며 <Enlightened>, <Stargirl>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마야 루돌프는 1972년생의 미국 배우, 코미디언이자 가수입니다.
<50 First Dates>, <A Prairie Home Companion>, <grownups>, <The Willoughbys> 등 영화에 출연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영화 줄거리를 소개하겠습니다!
영화 <이디오 클래시> 줄거리 영화의 시작은 현재 인류를 IQ가 높은 사람과 낮은 사람으로 나누는데 IQ가 낮은 사람들이 생각 없이 절제 없는 삶을 살아오면서 터무니없이 자손을 늘리고 있고 똑똑한 사람들은 계산을 하면서 아이를 가지지 않게 되자 똑똑한 부부가 아이를 가지지 않아 어이없이 죽는 경우가 있는 반면 무지한 부부는 성욕에 의해 자손을 늘리고 있고 똑똑한 사람들은 계산을 하면서 아이를 가지지 않게 되자 똑똑한 부부가 아이를 가지지 못하고 어이없이 죽는 경우가 있는 반면 무식한 부부들은 무식한 사람들밖에 없어요
한 군대에서 도서관에서 근무하던 군인이 갑자기 국방부의 명령으로 강제로 비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어요.그들은 냉동군인을 만들고 있었고, 조는 마침 평균적인 군인으로 가족도 없는 상태여서 강제로 참가하게 된 겁니다.
그리고 매춘부였던 리타도 실험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실험을 실행한 장군이 구속되고 1년만 냉동하기로 했던 이들은 500년 동안 냉동인간으로 갇혀있어요.
500년 후, 영화에서는 쓰레기 더미를 보게 되고 쓰레기 더미가 무너지게 되어 죠가 들어있던 냉동캡슐도 떠내려가고, 어떤 사람의 집의 창문을 깨고 개방됩니다.
하지만 집주인은 그에게 관심조차 없고, 오히려 TV를 보느라 시끄럽다며 죠를 창문 밖으로 내던져버립니다.
조는 길거리에 나와 사람들과 환경을 보는데 사람들은 모두 멍하고 병원에는 전혀 의사, 간호사 같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죠는 자신이 2505년에 있다는 것을 알고 의사는 죠의 시민 바코드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 죠는 경찰에 잡혀버립니다.
조는 강제로 시민 아이디를 등록받아 간단한 IQ 테스트를 거쳐 교도소에 가게 되었어요.감옥에 가서 졸고 있는 사람들이 바보인 줄 알고 자기가 출소자인데도 입소자 줄에 섰다고 해서 쉽게 탈옥을 합니다.
그리고 조는 자신의 변호사를 꼬셔서 타임머신으로 데려가 달라고 해요.하지만 조는 또 경찰에 붙잡히게 되지만, 이번에는 백악관으로 데리고 갑니다.
대통령은 조 IQ 테스트 결과를 보고 현재 가장 똑똑한 사람이라며 내무장관에 취임시켜 줍니다.
그는 국내의 농작물 문제를 해결해야 했고, 밭에 가보니 물 대신 이온음료를 뿌렸는데, 전국의 경제는 브라운도 이온음료 회사가 쥐고 있었고, 그저 물은 변기에 쓰일 만한 물이라고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었어요.
과연 조는 농작물 문제는 해결하고 타임머신을 찾아 2005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지금까지 영화 <이디오 클래시>의 줄거리였습니다.
다들 보셨나요?
오늘은 영화 추천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다들 좋은 하루 보내고 우리 다음 포스팅 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