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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마케팅 업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기성 마케터들의 경험, 업무 방식, 노하우 등을 담은 책도 많이 출간되고 있다.
오늘 소개해드릴 신간도 그 중 하나입니다.
모두 지난해 하반기에 출간된 책들이다.
01. 일놀놀일
의 제목
끊임없이 실제 소스를 소싱하고 최신 트렌드를 찾고 분석해야 하는 마케터에게 일과 일상의 경계는 모호할 수밖에 없습니다.
두 영역을 잘 구분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반대로 일과 일상을 조화시킬 수 있다면 가장 좋겠죠. 이 책의 부제 역시 “일하듯 놀고 놀듯이 일하는 마케터의 경계를 넓히다”다.
1장은 작업장 관계, 작업 프로세스, 가정에서의 작업 환경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2장에서는 일상의 ‘놀이’를 마케팅의 영역으로 능동적으로 끌어들이는 방법을 제안한다.
또한 최재천 국립생태원 원장(및 유튜버), 우아한형제 장인성 마케터가 추천서를 작성해 주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4755987
02. 마케터의 편지
두 번째로 소개할 책은
글은 내용의 근본이기 때문에 여전히 글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영상과 이미지 위주의 콘텐츠가 늘어나면서 ‘글’이 상대적으로 딱딱하게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의 주장대로 ‘글쓰기’는 여전히 마케터에게 없어서는 안 될 요소다.
이 책은 글쓰기와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또한 자신의 글을 목적별로 정리하는 방법, 보도자료, 광고카피 등의 실용적인 글쓰기를 배우게 됩니다.
사실 우리는 일상에서 이미 ‘글쓰기’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선택할 때 우리는 제품을 표현하는 텍스트와 텍스트를 고려합니다.
실물을 보지 않고 구매하는 온라인 쇼핑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마케터 뿐만 아니라 자신만의 브랜드나 비즈니스가 있다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0430521
오늘의 소마코 자지!
마케터는 마케팅을 주제로 직접 쓴 책을 선물했습니다.
일과 삶의 균형이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글쓰기”의 의미와 글쓰기의 다양한 예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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