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말름 2칸 서랍 침대 포함

침대 옆에 있는 구덩이를 보기 위해 이케아에 갔고, 말름 서랍을 구덩이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제가 고른 게 아니에요. 나는 아내의 결정에 따라 그것을 정리하게 되었다.

이케아 서랍 상자

크기가 40x55cm인 2단 서랍장이라 침대 흥정이 아닌 다른 용도로 쓰기엔 어색한 포지션으로 꼽힌다.

우리는 열린 협상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서랍을 이용했다.

나는 서랍에 불을 붙이려고 했다.

서랍을 조립하는 방법은 언급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쉬워서 생략하겠습니다.

안에 있는 설명서를 보면, 충분히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텍스트 없이 사진만). (사실 조립을 마치고 사진을 찍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우리 둘 다 인테리어가 없어서 괜찮을지 걱정했는데 결국 침대 프레임과 잘 어울려서 다행이었습니다.

작은 2단 서랍인데 가져가도 되는 거죠? 저는 바로 후회했어요. 생각보다 무거웠어요. 수공구는 핸드드라이버가 조금 불편하고, 전동드라이버가 있는 것이 효율적이었다.

그리고 혼자 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돕는 것이 더 효율적이었습니다.

조립 공정이 끝날 때, 우리는 백보드 나무판에 못을 박아야 했지만, 27개의 못을 모두 사용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우리는 단지 몇 개의 휴지통만 사용했습니다.

서랍/협상 상자

서랍에 무엇을 넣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나중에 공간이 부족할 때 천천히 쓰기로 했다.

그냥 이케아 구경하다가 협상카드로 쓸 수 있는 서랍을 발견해서 같이 올렸어요. 저는 스마트 라이트나 구글 네스트 허브 스피커를 테이블 위에 놓고 싶었습니다.

그것은 어렵지 않아요. 시간이 좀 걸릴 뿐인데…

이케아 말엠의 2칸은 79,000원입니다.

이케아 가구가 예전보다 많이 올라 아쉬웠지만 한샘 세트보다 저렴하고 불편함 없이 잘 어울려서 좋았다.

서랍장 얘기만 할 거면 올릴 계획은 없었는데, 협상 테이블에 스마트 라이트와 스피커를 넣을 거라서 단순 제작만 했다.

구글네스트허브 외에 마샬 블루투스 스피커를 달까 하는데 과연 안방에서 노래를 들을 수 있을까, 신혼집을 차린 지 한 달이 지났는데 아직 레이아웃이나 인테리어를 어떻게 할지 결정하지 못했다.

다만 이케아 홈페이지를 보니 방 2개짜리 드라이 서랍이 모두 침대 옆에 있는 것 같아 협상 목적의 서랍으로 볼 수 있다.

철제 서랍장과 달리 서랍이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기 때문에 그리 저렴하지 않고, 다른 미얀마 시리즈와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같은 콘셉트로 매치하거나 쿨렌쿨렌과 비교해도 좋다.

이런 미의식이 없으면 더 이상 표현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