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지니 유아 책상 의자 세트와 바르게 앉는 습관을 들이세요
쿡이는 이제 4살이 됐기 때문에
집에서 뛰어 노는 것 말고도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고 노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맨날 바닥에 엎드려 노는 거 보고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은 쿡만을 위한 아이의자 세트가 하나 있어야 될 것 같아서 어떤 게 좋을까 생각을 많이 했어요
아무래도 원목은 무겁고 얼룩이 묻으면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싫어집니다.
가벼운데다가 색감까지 화려해 여리여리 마음에 드는 하이 지니 어린이 책상입니다
핑크와 블루 2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조립도 간단하게
위치에 맞추어 너트를 조이면 누구나 쉽게 조립할 수 있습니다.
쿡이는 옆에서 튼튼하게 해달라고 하면서 빨리 앉고 싶다고 하네요
다른 도구 없이 동전으로 좀 조여주세요.
저는 낫또 옆면을 돌렸더니 잘 되더라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4개의 책상 다리를 위치에 맞춰서 잘 넣으면 금방 끝납니다
쿡도 도와준다고 옆에서 같이 말했어요
튼튼해서 마음에 듭니다.
조립해서 쓰는 거라 안정감이 없으면 어떡하나 약간 걱정을 했어요
그런데 쿡과 놀아줄때 엄마와 아빠가 앉아도 될만큼 튼튼합니다.
책상 매트에는 단어와 그림과 알파벳이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글자에 관심을 갖게 되어 있는데요.
쿠크는 보자마자 물고기, 문어 이러면서 재밌어 했어요
수납 가능한 서랍
테이블 양쪽에 서랍이 있는데
잃어버리기 쉬운 색연필과 지우개, 소품을 쉽게 보관할 수 있었어요.
집에서 같이 놀 때 색연필로 그리고 종이접기를 하면
자꾸 잃어버리고 그랬는데
이제 다 놀고 나면 혼자서 정리도 척척 잘해요.
옛날에는 바닥에 종이를 깔아놓고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놀았어요.
그래서 바닥 여기저기 더러워지기도 하고
꾸꾸 자세가 편하지 않아 보이더라고요
크고 넓은 하이지니 유아 책상이어서 도화지 같은 미술 도구 몇 개를 올려도 좁지 않았어요
그런 이유로 아이가 더 편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이 되는 것이군요.
아기가 놀다 보면 기미가 생길 수 있어요
물티슈로 닦을 수 있어서 청소하기도 편한 편입니다.
내 아이의 바른 자세
무엇보다 이번에 마음에 드는 부분은 아이가 등을 돌리고 편하게 바른 자세로 앉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제 곧 4살이 되기 때문에 유치원을 갈 수 있기 때문에 한 곳에서 책을 읽고 집중하는 습관을 조금씩 만들어 주고 싶은데
자세를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아요.
지금 40개월 꾸꾸가 앉았을 때 높이와 사이즈가 넉넉해서
3~7세 정도까지 쭉 사용할 수 있는 아기 책상인 것 같아요.
어머니 눈에 만족스러운 점이 모서리 부분까지 라운드로 만드셨거든요.
아이의 안전을 생각해서 둥글게 되어있어 디테일도 좋았습니다.
국내 생산으로 품질 인증을 받은 원재료로 만든 데다 쿠크가 쓰는 육아 용품인 만큼 튼튼한 내구성까지 무엇 하나 빠짐없이 만족했습니다
오늘은 어린이집 갔다 오자마자 달려가서 앉아볼게요
간식도 여기서 먹는대요
그만큼 색깔과 디자인, 그리고 아기자기한 그림들이 그려져 있어서 더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거나 올바르게 앉아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요즘처럼 실내체류시간이 길어질 때, 아이와 함께 집에서 놀때도 편리할 것 같습니다.
저는 집에서 여러 가지 놀이를 하려고 하는 편인데
매번 바닥에서 하기가 힘들어서 이번에는 어린이 책상을 새로 마련했어요.
사이즈가 부담스럽지 않게 넓고 딱 실용적이어서 전체적으로 기대 이상으로 마음에 들었어요
[바이큐] 하이지니, 하이지니프로 유아책상 국내총판 유아아동용품 전문쇼핑몰 smartstore.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