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제거용으로 올리브영 혀클리너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올리브영 혀클리너, 칫솔, 치약 양치질할 때 혀에 신경써서 잘 닦아주는 것도 입냄새의 원인이 됩니다.
혀에 달라붙은 세균과 박테리아를 제거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를 모르고 있습니다.
좋지는 않은 것 같은데 양치질을 안 하면 불편해서 아주 가볍게 양치질을 하는 편인데 최근에 더 신경을 쓰는데 항상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마스크를 오래 착용하고, 양치할 때 칫솔을 조금 사용하는데, 칫솔과 혀클리너는 따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칫솔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치아 구석구석까지 닦으려면 나오는 것 같아서 칫솔로 혀를 닦으면 아프고 세균이 들어가 위생상 좋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올리브영 혀클리너를 사용해봤습니다.
제품입니다
일단 새 칫솔을 꺼낼 때마다 가위로 잘라서 빼야 하는데, 빼기도 쉽고, 기쁨이 시작된다.
제가 사용하는 올리브영 혀클리너는 블랙, 네이비, 화이트, 그린 색상으로 무광 소재에 모던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욕실에서도 은은하고 깔끔합니다.
요즘처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욕실에 있는 칫솔 디자인이 더 깔끔해지는 것 같아요.
디자인도 예쁘지만 손에 쥐기 편하고, 넓고, 10x 스크레이퍼로 제작되어 각도가 하얀 먼지를 긁어내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하얀 혀를 긁는 부분은 부드러운 고무로 되어 있어 딱딱하지만 날카롭지 않아 칫솔로 양치하는 것보다 혀클리너를 사용하는 것이 더 부드럽다고 합니다.
식구가 5명이라 사용하는 칫솔이 색이 다르면 별로 예쁘진 않지만 생활감이 있어서 나는 무슨 색일까.헷갈리지 않을 것 같아요
칫솔은 수납박스가 있어 여행갈 때 휴대가 매우 편리하고 디자인도 너무 예뻐요.
치약에도 상쾌한 민트향의 에코코코넛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가 함유되어 있어 구취제거에 도움을 주는 치약입니다.
특히 양치질을 안하면 텁텁한 느낌이 있어서 더 신경을 쓰는데 혀를 잘 안닦으면…냄새가 심해요. . 마스크 때문에 더. . . 멜롱 비포앤애프터를 따라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굿..깨끗하긴한데 너무 부끄러워서 비포 애프터 사진을 보여드리기가 부끄러워서 최대한 작게 만들었어요.. 샌딩이 너무 잘되서 사용전후 차이가 원래 신발 혓바닥이 너무 더러워보여요 . 올리브영 혀클리너 사용법1. 혀를 물로 적신 후2. 혀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3~4회 문지릅니다.
물이나 구강청결제로 입을 헹굽니다.
4. 사용 후 흐르는 물에 헹구고 건조 5. 혀클리너는 3개월 사용 후 교체를 권장합니다.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습관이므로 원하는 대로 닦을 수 있습니다.
혀를 닦는 용도로 사용하면 칫솔모가 더럽고 세척이 어려운 반면, 혀클리너는 세척이 간편하고 위생적인 느낌을 주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시 세균번식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약 3개월 후에 교체하십시오. 고온의 물로 가열하면 모양이 변형되어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칫솔은 2~3개월 사용 후 교체해야 한다고 하는데, 칫솔과 함께 칫솔과 혀클리너도 교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써보니 확실히 칫솔보다 부드러워서 혀가 아플때 따가운 느낌도 없고, 칫솔모가 확실히 넓어서 양치질을 해도 아프지 않아서 좋아요. (토룩) 사용 후 세척할 때도 물로 헹구고 털어주면 빨리 건조되고 세균도 적은 것 같아서 칫솔보다 정말 위생적으로 느껴집니다.
사용이 간편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습니다.
이보다 더 깔끔한 건 없는 것 같아요. 구취는 혀에 달라붙은 세균과 세균이 원인이라고 하는데 특히 마스크를 항상 착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하고 냄새가 나고 멀미가 납니다.
따끔거림이 있는데 혀클리너는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자주 사용해야겠어요. 구취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올리브영 혀클리너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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