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중견기업은 매년 1%씩 에너지 절감

산업통상자원부와 전국중소기업중앙회(목)는 4월 13일(목) 에너지 위기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대표 70인 간담회를 가졌다.

에너지 효율화 혁신 및 절약 선포식” 개최.

이번 행사는 러미전쟁 장기화와 국제 수요 증가로 에너지 가격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견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에너지 저소비-고효율 구조로 선제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계는 ‘중소기업 에너지절약 실천선언’을 통해 향후 5년간 ‘매년 에너지 사용량 1% 감축*’을 목표로 제시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돈을 절약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 중견기업의 높은 에너지 사용량(1,290개사, 1,390만 toe) 기준 연간 139,000 toe 절감(인천국제공항 연간 에너지 사용량(39,000 toe)의 약 3.5배)

이를 실천하기 위해 중견기업은 자체 에너지 절감 이니셔티브를 수립하고, 기업별 온실가스 및 에너지 절감 목표를 수립하고, 생산설비 효율화, 폐열 활용, 수요관리와 관련된 투자 및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황수성 산업인프라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중견기업의 에너지 절약과 효율화 노력이 2018년에도 에너지 효율화에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산업.” 이러한 흐름에 발맞추어 정부도 중견기업의 에너지 혁신을 적극 지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먼저 정부는 중견기업 지원조직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에너지절약 지원단」을 구성해 에너지 실태진단, 우수사례 발굴·보급, 맞춤형 기술지도 등 기업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집중 지원한다.

전문가 매칭을 통해 예상됩니다.

둘째, 중견기업과 에너지 혁신 스타트업 간 협업을 활성화해 중견기업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에너지 혁신 솔루션* 도입을 확대·지원할 ​​계획이다.

* (예시) 진행중 ➊ (중견기업 A-스타트업 카본사우루스) 탄소저감/탄소배출량 산정 솔루션 도입, ➋ (중견기업 B-스타트업 그리다에너지) 실시간 전력거래 에너지스토어 플랫폼 개발/ 기술 제휴

마지막으로 정부는 민간금융과 협력해 연간 최대 50개 중소기업에 대한 에너지절감기술 및 설비투자 금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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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중견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여 에너지절약 목표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수시로 발굴·해결해 나가고, 「KEEP+」 사업에 많은 중견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 에너지소모사업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혁신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국제 환경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 KEEP+ 프로젝트 : 2023년부터 5년간 에너지 효율화 혁신 선도 중소기업 총 1,000개사 발굴(연간 200개 × 5년) → 에너지진단-투자-관리 등 패키지 지원

* 원천 : 산업통상자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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