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북 데이트입니다 ~~ 오늘은 경기도에 위치한 신한대학교 대학원에서 운영중인 이중언어학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이중언어학과는 처음에 들으면 학과 중의 하나인가?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요.
하지만 신한대학교 대학원에서 운영중인 이중언어학과는 대학의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현재 일반대학원 5개 학과(글로벌경영학과, 호텔관광경영학과, 통합교육학과, ICT융합공학과 등)에서 운영중인 사업이래요!
이중언어학과는 수업과정의 50% 이상을 한국어와 영어 또는 중국어로 제공합니다.
외국인 유학생이 많아져야 시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어로만 수업하는 것이 아니라 중국어, 영어를 통해서 유학생들의 전공 수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기 때문에 대학원 진학을 꿈꾸고 있는 유학생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양질의 수업을 통해 국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는 신한대학교 대학원은 국제 수준의 학술 연구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받고 한국어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등 대학원에 진학하는 유학생을 위한 지원사업을 착실히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각국별로 원어 통역이 가능한 직원을 배치하여 안내사항은 물론 전공 전문용어를 번역하는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제로 신한대학교 대학원 이중언어학과에 재학 중인 유학생들의 강의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현재 신한대학교 대학원 호텔관광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왕녕씨는 이중언어학과 운영을 통해 “원어로 이루어지는 수업은 한국어가 다소 부족한 학생들도 전공 이해는 물론 교수와의 의사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다”며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학구열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고 이중언어학과 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신한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실제 재학 중인 유학생들에게 직접적인 피드백을 주면서 이중언어학과를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공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진학하는 대학원 교육의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학생 입장에서는 외국어로 이루어지는 한국어 수업은 집중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신한대학교 대학원에서는 원어로 진행되는 수업인 이중언어학과를 운영하여 외국인 유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논문 작성에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신한대학교 대학원에서도 앞으로 대학의 국제화 역량 강화를 위해 재학생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기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니,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을 가진 유학생들에게는 아주 좋은 배움의 시작이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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