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6:1-15 | 이 땅에서


스가랴 6:1-15 | 이 땅에서 1

게시자: 2019.10.13.(일)
개요: 2021.03.24.(수)

쉬운 목차

스가랴 6:1-15

내가 눈을 들어 보니 병거 네 대가 두 산 사이로 나가는데 그 산은 놋빛 산이었더라 내가 나에게 말하는 천사에게 “주님, 이것이 무엇입니까?”라고 묻자 천사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말은 남쪽으로 가고 힘센 말은 전국을 누비려고 나갔다.

그런 다음 그는 “여기를 떠나 전국으로 여행하십시오”라고 말했고 즉시 그 지역을 통과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헬대와 도비야와 여다야는 포로 중에서 바벨론에서 돌아오다가 스바냐의 아들 요시야의 집에 들어갔고 당신은 오늘 그 집에 들어가 그들에게서 은과 금을 가져갑니다.

또 왕관을 만들어 여호수아 대제사장에게 씌우고 이르되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그가 영광을 받고 그의 자리에 앉아 통치하며 제사장이 그의 자리에 있으리니 그러면 그들 사이에 평화 의논이 있을 것입니다.

” 먼 곳에서 사람들이 와서 여호와의 집을 건축할 것이요,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너희가 알리라. (수정 및 수정)

나의 묵상: 땅에 계신 하나님, 하나님의 나라

예수님이 내 삶을 완전히 통치하시기를 바랍니다.

거룩한 나라와 왕 같은 제사장으로 하늘의 길을 걷게 하소서. 이 땅에서의 삶은 극도로 고단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새 하늘” 뿐만 아니라 “새 땅”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내 영혼은 천국만을 원하지만 내 몸이 출몰하는 땅과 고통으로 가득 찬 땅을 떠나고 싶지만 주님은 그 땅을 새롭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땅에서 우는 소리를 들어라. 하늘에서 들어라

그럼 신이시여, 제 말도 들어주세요. 주여, 내가 정한 때까지 이 땅에 살겠거든 성령이 거하실 온전한 성전으로 만들어 주소서. 당신의 통치, 정의와 사랑, 평화와 기쁨, 독수리처럼 비상하는 힘과 이 어둠을 불태울 빛을 주십시오!

함께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할 동역자, 교제를 주십시오. 당신과의 친밀감에 더 가까워질 관계, 당신 안에서 더 친밀해질 관계. 성령 충만한 연합.

삼위일체이신 성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