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컷 여성 헤어스타일 셋팅펌 긴머리 굵은 웨이브 스타일링

느낌있는 헤어스타일~ 여성긴머리의 굵은 웨이브~

세팅펌 스타일링을 하고 싶었어.이제 곧 다음 주가 지나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될 것 같다.

일찍 출발하시는 분들은 지난주부터 시작된 것 같은데 아직 장마가 완전히 끝나지 않았고 언제 비가 올지 모르기 때문에 완전히 완벽한 시간을 보내려면 다음 주가 지나야 가장 좋을 것 같다.

휴가를 즐기는 자세, 첫째가 필요한 장비, 그리고 마음과 몸가짐이 아닐까 싶다.

귀찮고 귀찮아 툭 끊어버린 여성 숏컷 헤어스타일, 이제 다시 긴 머리를 되찾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하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동수원로177번길 40116호 와이앤제이헤어샵 11:00~21:00

숏컷 여성 헤어스타일 셋팅펌 긴머리 굵은 웨이브 스타일링

여성의 헤어스타일을 자르는 것도 쉽지만 기르기도 매우 쉽다.

붙이면 된다.

그러면 긴머리 셋팅펌 스타일링 연출도 쉽게 할 수 있다.

고데기나 고데기 사용도 길 때보다 짧을 때가 더 힘들었다.

그냥 관리가 힘들지 않을까? 걱정이 좀 됐어. 주변에서도 다들 너무 짧으면 눈에 띄고 유지하기도 힘들다는 말에 잠시 고민하기도 했지만 한 번 생각한 것은 꼭 해버리는 성격으로 실력 좋은 점을 알아봤다.

그리고 결전의 날~들어가는 입구를 그대로 지나 다시 돌아왔다.

평일이라 그런지 주차장에 여유가 있고 어둡지 않고 밝고 좋았다.

1층으로 올라가야 해.

엘리베이터 타고 1층으로~!

규모가 크다.

음식점에서 옷가게 베이커리 등 많은 곳이 한곳에 모여있는 곳이다.

머리를 맞대고 여기서 밥을 먹고 가야지~!

만약 길이 어둡거나 방향을 잘 모르면 앞에 보이는 위치판을 참고해도 될 것 같아 일단 에베에서 내리면 오른쪽으로~!

바로 앞 왼쪽에 핸드폰 매장이 보인다.

거기로 가~

왼쪽으로 돌면~!

많은 가게들 중에서 노란 간판 옆에

내가 찾던 매장이 보여~!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꼭~!
착용해주세요.^^

자~ 이제 시작이다.

숏컷은 바이바이~!
1시간 뒤면 여성 긴머리 스타일까지 완성되면 세팅펌 굵은 웨이브 연출까지 돼 있을 것이다.

늘리려고 노력을 나름 많이 해봤지만 결국은 다시 제자리걸음을 하는 반복되는 상황에서 아직 숏컷이다.

여자 헤어스타일, 롱헤어 스타일링 제일 신경 쓰고 생각하는 부분이 자연스러울까?인 것 같아.일단 내가 손질할 수 있는 범위를 물어보겠지만 나는 적당히 잘하는 편이다.

만약 손질이 전혀 안 되거나 자신이 없으면 마술을 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그러면 연결되는 부분을 손질하지 않아도 감쪽같이 자연스럽다고 하지만 나는 어차피 고데기를 많이 쓸 것 같아서 그냥 진행했다.

항상 아침마다 샴푸 후 손질을 하기 때문에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었다.

여성 긴머리 굵은 웨이브 스타일링하면서 중간부분만 매직기로 늘리면 되는거!

사진을 보면 내 머리카락 끝 부분이 아직 파마가 남아 있고 딱딱하게 휘어진 게 보이는데 이것만 기르면 된다.

그렇게 손질을 하면 세팅펌의 굵은 웨이브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여성 숏컷보다 롱헤어 스타일의 경우 다림질이 훨씬 편하다.

길이가 길어서 옆으로 가져와 팔도 아프지 않게 쉽게 할 수 있었다.

그런데 윗부분은 파마가 많지 않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휘어지는 경우가 많지 않았다.

덕분에 손질이 생각보다 훨씬 쉬웠어~!

긴머리 굵은 웨이브 스타일링 순서 1. 샴푸 전 전체를 큰 브러쉬를 사용하여 균일하게 빗어준다.

2. 꼼꼼하고 깔끔한 샴푸를 실시하여 완벽하게 행군한 후 모발 끝은 린스를 가볍게 하여 다시 행각시킨다.

3. 두피쪽에서 가능한 한 빨리 건조시킨다.

이때는 모양 스타일링을 신경 쓰지 말고 편안하게 빨리 말리는 데만 집중한다.

4. 평소 사용하는 에센스 등 영양제품을 고르게 펴 바른다.

5. 중간 부분의 푸석푸석하게 휘어지는 본인의 머리를 매직기로 피우고 정돈한다.

6.c컬,s컬 등 여성셋팅펌 굵은 웨이브스타일링을 원하는 디자인으로 연출한다.

이렇게 완성된 디자인은 이후 모자를 쓰거나 묶어도 아주 예쁘게 연출할 수 있을 것 같다.

일자핏이라 연출하는거랑 너무 차이가 나는거같아~

긴머리 스타일 웨이브 고데기는 36mm를 사용했다.

더 굵은 걸 했을 때는 모양을 만드는 게 좀 힘들고 얇은 건 너무 힘들었다.

이 정도가 제일 마음에 들어.

일단 휴가를 준비하면서 가장 급한 문제는 해결된 것 같아. 하기 전에 길이가 너무 짧지 않을까? 그래서 고민이 있었는데 무색할 정도로 너무 마음에 들었다.

키워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어색하지도 않고 금방 익숙해질 수도 있었다.

특별히 유지와 관리 방법은 없고 다만 머리를 감은 후에는 젖은 상태가 오래가지 않도록 건조만 잘하면 되고 제품도 쓰던 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다른 부담이나 불편함도 없다.

나는 당분간 길이가 길어질 때까지는 계속 붙일 것 같아.~^^ 이거 새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