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품정리(+내금내산제품추천)강아지필수품,입양부모님이되어

강아지의 필수품 입양 준비물을 알아보자!
새 가족을 맞이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앞으로 필요한 강아지 필수품과 입양 준비물을 알아보려구요.꼭!
필요한 물건부터 신세계급까지, 이런 반려용품까지 있다고!
?하고 있는 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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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장문주의

새 가족에게 필요한 개의 필수품을 알아보자.개의 필수품을 준비하기 전에 모두가 함께 생활할 수 있는 가정환경 조성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들어가지 않았으면 하는 장소(방, 주방 등)가 있다면 울타리 또는 안전문으로 막고 배변 장소로 정해야 할 장소를 미리 선정하세요.이 과정에서 가족 간의 합의는 필수!

배변 장소는 어차피 댕댕이가 고를 건데… 그래도 보호자가 원하는 곳으로 유도해서 성공하면 나이스죠.

덧붙여서 배변 훈련과 적응을 이유로 울타리 생활을 추천하는 경우가 있는데, 평생 그 울타리 안에서만 생활하는 것이 아니면 가고 싶지 않은 장소를 막는 용도로 사용하십시오.울타리를 쳐내는 순간에 배변 훈련도 다시 해야 할 경우가 많습니다.

단, 집에 어린 자녀의 안전상 걱정되는 경우 반드시 울타리를 사용하세요.(댕댕 때문에..)

내용중에 등장하는 추천상품은 협찬이 1개도 없는 모두 내금내산 실제 사용제품입니다.

  1. 매트 소형견을 데리고 오시는 분이라면 더 주목하십시오.★★★★★
  2. 개를 데리고 올 때 매트가 필요한 이유는 슬개골 탈구 예방을 위해서입니다.

    많이 들었죠?많은 분들이 개 입양 준비물로 매트를 선택하지 않습니다.

    요즘은 매트를 미리 설치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은데 그냥 살다보니 아이스케 계곡이 안 좋다는 진단을 받고 나중에 설치하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3. 저는 이왕이면 개를 데리고 오기 전에 애견 매트를 설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매트 없이 생활하면서 매트를 깔았을 때 화장실 훈련을 다시 해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희는 거실 전체에 매트를 깔고 댕댕님을 맞이했습니다첫날만 매트 곳곳에서 쉬다가 다음날 밤부터는 정해진 배변패드 위에서 90% 가리고 현재 100% 배변을 가리고 있습니다.

개 매트 유명 브랜드는 디팡, 퍼핑, 딘*펫이 있습니다.

저희는 디팡제품을 사용중에 매우 만족합니다.

퍼핑은 베이비매트에서 유명한 곳에서 출시된 브랜드이기 때문에 사용해보고 싶지만 가격은 터무니없다고 생각합니다.

딘*펫은 싸서 한번 사봤는데 개인적으로 별로 좋지 않아서 반품했어요ㅠㅠ

매트를 설치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는 논슬립 스프레이도 있으니 고려해 주세요!

매트보다는 기능적으로는 부족하지만 안 한 것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2. 볼&볼과 볼이 개 필수품에서 벗어날 수는 없죠.요즘은 아시다시피 물 공급기는 사용하지 마세요!
사람으로 치면 한 방울, 한 방울 물을 입에 넣어 준다고 해요.

사진의 왼쪽은 밥그릇, 오른쪽에 있는 건물 그릇입니다.

물그릇은 제가 쓰고 있는 모양의 것을 추천합니다.

사진의 브랜드는 요기펫 아기 물그릇입니다.

물에 먼지가 쌓이는 것을 방지하고 입가의 털에 물이 잘 붙지 않습니다.

애완견 고양이 정수기도 있는데 구입 시 세척이 용이한지 한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집에 고영희와 함께 한 후 고인 물을 마시지 않으려고 정수기를 알아보고 있는데 위생적으로 관리하기 편한 것을 찾기가 힘들어요.( ´ ; ω ; ` )

현재 사용 중인 찻잔

밥그릇은 취향에 따라 고르시면 됩니다.

플라스틱보다는 도자기나 스테인레스, 유리그릇을 추천합니다.

애완동물 사이에서 인기 있는 접시 브랜드로는 브릿지 독, 인히어 렌트 등이 있습니다.

비싸요.

3. 패드 or 배변판 패드는 계속 쓰레기가 나오는 단점이 있으나 매번 제거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장점입니다.

배변판은 잘 씻어 재사용할 수 있으며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으나 구석구석 잘 닦아 소독을 해야 하므로 관리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저희 집에는 패드, 배변판도 있는데 배변판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제가.. 서서.. 중고로 낼 예정입니다.

4. 켄넬 or 집, 쉴 곳 아이만의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 공간만은 보호자님도 존중해 주십시오!

예전부터 Naope나 방송을 통해 케널교육의 장점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고민없이 케널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강아지의 양부모가 되기 위한 준비물로 결정해 먼저 자리를 잡아주었습니다.

” 켄넬은 자신이 편안한 공간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손을 넣어 아이를 꺼내거나 꾸짖는 행동은 삼가해 주세요.

4. 앞으로 필요한 물건을 여기까지는 사전에 집에 비치해 두어야 할 반려견의 입양 준비물을 적어 보았습니다.

지금부터는 필요한 강아지 필수품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식표

인식표는 댕댕이와 외출시 법적으로 착용시켜야 합니다.

개의 필수품으로 무조건 별 5개!
인식표에는 동물등록번호, 보호자명, 전화번호가 필수입니다.

동물등록을 하고 준비하세요

로프 or 하네스

산책 나갈 때 필요한 애견의 필수품이에요저는 목걸이로 산책 예절을 가르친 후 하네스로 넘어가는 것이 맞다고 판단해서 현재 목걸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은어떤것이옳다,아니다가아니라보호자가선택을해야하는부분입니다.

줄을 달기 전의 자동 리드보다 끈 모양의 리드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동 리드는 보호자가 정말 잘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자동 리드에 남의 발에 긁혀 화상을 입는 사고도 은근히 일어나고 강아지를 제어할 수 없어 불상사가 일어났다는 글도 가끔 올라옵니다.

끈 모양의 리드는 탄력과 느슨함으로 강아지와 보호자가 의사소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허가된 공간(애견운동장 등)이 아닌 이상 절대 리드하지 마십시오.저에게는 귀여운 고양이도 타인에게는 그냥 무서운 생명체일지도 모르고, 개에게 물리지 않으면 다른 개에게 공격받을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줄을 늦추는 행위는 과태료 부과대상이 됩니다.

제 강아지를 위해서라도 오플리쉬는 하지 마세요!

주방에서 쓰는 비닐팩은 들고 다니셔도 돼요!
똥은 잘… 치우고 갑시다!

여행용 가방의 집에 데려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는 병원 외에는 외출할 일이 없기 때문에 여행용 가방은 강아지 입양 준비물로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대중 교통을 이용하실 경우, 얼굴이 나오지 않는 타입의 가방을 구입하셔야 합니다.

제가 살펴본 여행가방은 슬링백의 모양은 솔펫백의 디자인이 마음에 들고(비싸고 고민듀은), 엘독의 맞춤가방은 좋을 것 같았습니다.

주문제작 가방은 현재 연일 품절이라 구하기 힘드네요.

샴푸

성분이 좋은 샴푸로는 로라가 유명한 것 같고, 하이포닉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것 같네요.아아네는 아직 차분한 샴푸가 없어요 ㅠㅠ

사진의 애완견 샤워헤드는 강아지의 필수품인 입양준비물은 아니지만, 일반 샤워에 비해 헤드를 몸에 밀착해도 물이 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미스트 : 하이포닉, 브릿지테일 등등…

미스트는 냄새가 날 때 뿌리면 냄새가 조금 완화(?)됩니다.

보송보송하기 전에 미스트를 뿌려주면 자극이 적고 엉킨 털도 잘 풀립니다.

현재 브릿지테일을 사용 중이지만 아직 정착하지 않았습니다.

향이 강한 걸 원하시면 하이포닉도 괜찮아요

브러쉬는 비숑, 푸들처럼 곱슬기가 있는 친구 기준입니다.

왼쪽부터 슬리커, 슬리커, 콤, 핀브러시, 눈곱입니다.

슬리커 : 플래시퍼피 애견미용사 친구가 추천해준 브랜드입니다.

곱슬머리를 가진 친구들에게는 강아지의 필수품입니다!
슬리커는 어떤 제품을 사용하는지 보다 올바르게 빗질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잘못된 슬리커를 문지르면, 털에 상처를 줘서 아이를 다치게 해요.

컴: 크리스텐슨 003, 리케이페이스콤, 다른 컴은 사용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모릅니다.

미용사 친구들이 굳이 그렇게 비싼 걸 안 써도 된다고 하네요.ㅎ

핀 브러쉬 : 마단 견종마다 권장되는 핀의 세기와 색상이 다릅니다.

데일리 브러쉬에서 자주 언급되는 제품입니다.

이런 용품도 있는 강아지의 필수품은 아니지만 알면 알수록 신기한 애견용품의 세계로…

발바닥 밤

패드를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밤입니다아이들도 산책하다 보면 사람처럼 못이 박히니까요.건조하면 각질이 일어나기도 하고요.패드 케어를 하는 스킨케어입니다.

덤으로 미끄럼 방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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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덴카소루

이건 사람으로 치면 비판이야 정도일 거예요’워디스 리워드를 받았는데 오줌 독기가 가라앉았어요.아기 때 오줌에 중독되는 사람이 많아서 강아지 필수품이라고 하긴 좀 그렇지만… 뭐 사주고 싶으면…? 추천해주세요!

뷰티풀 테이블

어렸을 때부터 미용 예절을 교육시키고 싶어서 차린 테이블입니다근데 세세한 부분까지 쓰지는 않았어요.

전용 드라이기 미용 테이블 옆에 핑크색 드라이어가 반려동물 전용 드라이기입니다.

친정 동생에게 선물로 받았어요. 우혜혜인이 사용하는 헤어드라이어와 소리, 바람의 세기가 완전히 다릅니다.

좋은데… 눔 높아요… 사악 사악…

피모 영양제

유명한 상품으로는 맥시덤과 테라코트가 있습니다.

모량은 태어날 때부터 태모와 모질은 영양제를 먹여서 효과가 있었다고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산균이네 댕댕이들도 유산균 먹어요!
ㅎㅎㅎ

이 밖에 강아지가 먹을 염소기름도 있고..

초유영양제.. 타우린.. 오메가.. 관절영양제.. 간보조제 등 영양제도 사람만큼 다양합니다.

강아지의 필수품을 알아보고 있다면 보호자께서 알아주셨으면 하는 점.

괜찮은 동물병원 미리 알아볼 것.어린 강아지를 데려오면 2주 이내에 예방접종 일정이 정해져 있을 겁니다.

관계있는 병원도 많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 자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동물 병원 이름을 모아 애완 동물 카페에서 검색하면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배냇미용실도 미리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명한 곳은 1달 전에 예약하는 것도 힘든 경우가 있거든요

퍼피 클래스 보기

하리는 좋은 기회로 퍼피 클래스를 다닌 경험이 있어요중간에 병원을 다니게 되어서 끝까지 이수하지 못했는데 조건이 맞는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퍼피 클래스는 같은 또래의 개들과 만나 사회성을 키우고 예절을 배울 수 있는 수업입니다.

강아지 교육뿐만 아니라 보호자에 대한 교육도 이루어집니다.

넘쳐나는 정보를 조심하자.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신 것도 강아지의 필수품과 입양 준비물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군요.

애완견 교육, 훈련 등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 넘쳐나고 있습니다.

저는 개를 기르는 것도 사람의 아이를 키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정답이 정해져 있지 않다고 생각해요.

유명한 훈련사들조차 서로 의견이 다를 때가 있어요.인간의 자녀에 대한 교육관도 전문가들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는데 말도 안 통하는 강아지는 얼마나 다를까요?

문제는 그중 잘못된 정보, 논란의 소지가 있는 정보도 기정사실처럼 난무한다는 것입니다.

가볍게는 강아지가 먹는 것부터 예방접종, 심장사상충약, 문제행동교정에 관한 것 등 구분할 것은 구분하고 근거를 찾아내는 현명한 보호자가 되세요!

이건 하리가 집에 와서 6개월을 그냥 두고 끝내는 포스팅!
후후후 #강아지 필수품과 #강아지 입양 준비물을 알아봤어요.행복한 반려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