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찜질방 후기입니다.

세종시에 있는 찜질방에 다녀왔습니다.

참고로 저는 대전에 살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점심을 먹고 찜질방에 갔다.

기쁜 마음으로 도착~ 건물이 너무 예뻐요

주차장에 높이 표시가 없어서 무서웠어요.

어이가 없다… 배가 만질 것 같아서 긴장된다…

여하튼 5cm 정도의 공간이 있었던 것 같아요.

옥상에 수영장이 있어서 위층으로 올라갔어요.

주말 내내 순환도 안 된 더러운 물. .

향도 좋고 별로…

수영장 건너뛰고 찜질방으로 직행

중간에 천이 있어서 그런가… (매트)

괜찮아요…별 하나를 준다면 10점 만점에 3점을 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