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2시 30분 영국 런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는 2021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토트넘 훅스퍼와 아스널 FC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를 관전하던 박서준의 모습이 현지 중계 카메라에 잡히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중계 카메라에 잡힌 박서준은 올 시즌 토트넘의 새 서킷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최근 마블 영화 ‘더 마블스’ 촬영을 위해 영국으로 출국한 박서준이 시간을 내서 손흥민을 응원하러 간 것으로 보인다.
박서준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 가운데 노 마스크로 경기 관전하는 모습에 지적이 일었다.
그는 처음 중계카메라에 비쳤을 때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지만 경기 후반에는 다시 착용했다.
이에 대해 몇몇 누리꾼은 많은 관중석에서 노마스크라니 중계카메라에 비쳤다 저러니 코로나가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비난의 말을 쏟아냈다.
한편 일각에서는 위드코로나 단계에 접어든 영국에선 노마스크가 괜찮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편 네 살배기 손흥민과 내 절친한 친구로 유명한 박서준은 지난 1일 JTBC ‘뉴스룸’을 통해 손흥민의 토트넘 통산 100호골 달성을 기념해 인터뷰에 응한 바 있다.
또 올해 2월 방송된 tvN 윤스테에서는 외국인 손님들에게 자신을 손흥민 선수와 친구라고 자랑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 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저작권자(c)포스트쉐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 = 연합뉴스, 스포티비 중계화면 캡처, 박서준 인스타그램 저거 몇 마리야…. entertainpost.com 오징어게임에서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여성성.그릇담배신의 entertainpost.com YouTuber ‘철업의 땅이다’ 일상영상이 크게 논란되고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