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역사공원 대광로 제비안 모델하우스 안내

동래역사공원 대광로제비안 모델하우스 안내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전국적으로 사립공원특화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가격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습니다.

사립공원특화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총 대지면적이 최소 5만여㎡ 이상이어야 하며, 그 중 70%는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30%만 아파트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동래역사공원 대광로제비안처럼 건물간 공간이 넉넉한 쾌적한 단지환경은 불가피해 앞으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온라인 방문예약) 동래역사공원 대광로제비안 1800-9923 지금 바로 네이버폼 설문에 참여하세요. naver.me 부산 명륜동 아파트는 산 36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면적은 약 6만4천㎡이고, 그 중 건축면적은 약 2만3천㎡입니다.

지하 4층, 지상 28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14개 동이 들어서 총 1,025가구 규모의 대형 단지를 형성한다.

지하 4개 층은 주차장으로 활용돼 가구당 1.97대, 총 2,022대의 차량을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이 단지는 2029년 3월 입주 예정이며, 공급면적은 전용면적 84㎡의 중형 세대와 전용면적 136㎡의 대형 세대로 구성된다.

특화된 설계의 테라스형과 펜트하우스 세대도 소수 배치된다.

14개 동이 남향이나 남동향, 남서향으로 배치돼 전체 세대의 약 70%가 시야 방해 없이 탁 트인 전망을 확보하고, 건물 간 거리는 최대 81m로 건폐율은 16%가 된다.

동래역사공원 대광로제비안은 1,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인 만큼 단지 내에 다양한 조경시설, 커뮤니티시설, 공동시설 등이 계획되어 있다.

먼저, 주차장은 지하 2층에 868대, 지하 3층에 868대, 지하 4층에 868대 규모로 286면이 마련되고,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중요해지고 있는 전기차 충전시설 102대를 도입한다.

커뮤니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3,000평 규모로 조성되며, 스크린골프장, 퍼팅연습장, 실내골프장을 기본으로 하고, 2층 규모의 실내골프연습장도 계획되어 있다.

또한, 날씨나 실내에 상관없이 골프나 배드민턴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다목적체육관을 조성하고, 클라이밍, 사이클, 피트니스센터도 계획되어 있다.

지하층에는 조용히 책을 읽고 공부하고 스스로를 개발할 수 있는 도서관과 독서실, 어린 자녀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키즈카페나 맘스카페, 외부 손님이 왔을 때나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각 평면도의 간단한 특징을 살펴보자. 84a형의 경우 4베이로 총 194가구로 가장 인기가 적고, 거실은 다른 단지의 동일 평면도보다 넓은 5.3m 폭으로 설계됐다.

84b형은 주방 옆에 대형 식료품 저장실이 있지만, 거실 폭은 4.5m로 약간 줄어들어 총 308가구가 마련된다.

마지막 136a형은 기존 평면도를 기준으로 약 52평 규모로 14평의 서비스 면적과 다목적 발코니를 제공한다.

136b타입은 발코니가 없는 대신 주방 옆에 알파룸이 있다.

각 타입마다 바로 밖으로 나갈 수 있는 테라스가 있는 T타입이 있으며, 세대수가 적어 확보만 한다면 향후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동래역사공원 대광로즈비안은 부산의 중심지인 동래구에 위치하여 입지적 이점이 많다.

우선 부산 동부권에서 서부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도보로 이용 가능한 백화점, 마트, 마켓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주변에 분포되어 있다.

또한 현재 진행 중인 교통관련 개발사업이 많아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그 중 하나가 만덕에서 센텀까지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지하 고속도로 사업이다.

2026년 1월 개통 예정이다.

현재는 센텀까지 이동하는데 1시간 정도 걸리지만, 도로가 개통되면 10분 정도면 갈 수 있을 것이다.

부산에 처음 선보이는 민간공원 특화단지는 동래역사공원 대광로제비안이다.

전체 면적의 약 88%가 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축구장 약 78배 규모다.

부산시민의 자연휴양림 역할을 하는 시민공원보다 1만평이 크고, 아파트가 들어설 면적까지 포함하면 총 17만평에 달해 도심 내 최대 규모의 공원이다.

따라서 아파트 주민뿐만 아니라 부산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숲속도서관, 수영장, 커뮤니티 및 다목적 마당 등 다양한 시설이 내부에 들어서 있다.

민간공원으로 조성되는 이러한 아파트는 주민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아 가치가 더 높다는 평가를 받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이미 개발이 완료되어 입주가 시작된 의정부, 원주 등 민간공원단지와 일반아파트의 가격 차이는 최대 3억원에 달한다.

도심이 살기 좋게 개발되면서 생활은 편리하지만, 자연을 즐기려면 좀 더 멀리 나가야 한다.

따라서 동래역사공원 내 대광로제비안 등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공원형 아파트나 전망도 있는 아파트는 앞으로 가치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