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찐추천 육아템 ‘노시부

“교육은 매력적이다” 적어도 한 번은 그 말을 들었을 것입니다.


노시부를 만나면서 다시 느꼈다.

우선 저희 아이는 아기이기 전에 비염이 있어서 면역력이 좋지 않았어요.

감기와 기침, 아토피에 자주 시달렸다.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노시부를 사기 전까지 약국에서 코끼리코와 코흡인기를 3만원에 샀다.

눈 관리를 해주긴 했지만 병원 같지가 않아서 임시방편일 뿐이었다.

그러니 저처럼 이것저것 사지 마시고 지금 바로 구매하시면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첫째: “20만원 넘게 주고 산 흡입기 뭐야?” 했는데 쓰다보니 “미리 샀어야지”로 바뀌었네요^^;;

흡입기의 전면입니다 사실 크기도 컴팩트하지 않고 디자인도 예쁘지 않습니다.

조작이 쉽다하다 큰 장점은 집에서 바로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있기 때문에

소음은 작지 않으나 눈으로 점액이 빠져나가는 것을 보면 소음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1년 넘게 사용하다 보니 소음과 불편함이 줄어들어서 아이가 혼자 들고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아이도 멋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