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시간


광야의 시간 1
광산나물 (카메라맨: 송현석 신부)

수님과의 하루 (3월 12일)


광야의 시간 2

사순절 셋째 주일이었습니다.

광야에 머무를 때요, 하나님을 목말라할 때입니다.

오늘 우물에 가서 주님을 기다리십시오. 예수께서 오시면 그를 치신 예수에게 주저하지 말고 물을 부으십시오. 그분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하신 것처럼 당신의 약점에 대해 묻지 않으실 것입니다.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오히려 주님은 당신에게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알고 물 좀 달라 하는도다.

누가 네게 말하는지 알았더라면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한복음 4:10) 하나님의 생명이라는 선물을 얻기 위해 그 가치를 볼 수 있도록 통달의 은사를 구하십시오. 교회에서 모든 형태의 학대가 근절되도록 기도에 동참해 주십시오.

(주기도문)


광야의 시간 3

“아동과 취약한 성인의 안전을 보장하고, 이러한 범죄를 저지르거나 은폐하는 사람에게 무관용을 적용하고, 책임을 묻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 우리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조치와 필요한 제재를 적용함으로써 저는 이러한 노력이 현재와 미래에 더 나은 돌봄 문화를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확신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유한 회사. 교황님의 간절한 소망을 생각해 보십시오. 교회의 미래를 위해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삼중기도)

(번역가의 메모)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가 하느님 백성에게 보내는 편지 (2018. 8. 20)


광야의 시간 4

하나님께 열린 마음으로 하루를 마감하십시오. 주일 선물 감사합니다.

이 날을 함께 기념하고 아버지를 찬양할 수 있게 해 준 공동체에 감사하십시오. 오늘 미사에서 어떤 구절이 가장 감동적이었나요? 마음에 일어나는 의심과 질문에 대해 주님께 이야기하십시오. 당신을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방황하는 생각과 가까운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지 못하게 하는 교만에 대해 용서를 구하십시오. 얇은 드레스와 말의 낭비에 대해 생각하십시오. 형제와 이웃을 하나님의 아들됨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말과 행동으로 대하기로 내일 결단하십시오.

(아베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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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영 옮김